지난 12월 초부터 미루고 미루던 git 과 github 공부를 드디어 시작했다. 혹자가 대체 왜 두 달이나 미루었냐 묻는다면 이렇게 핑계를 대볼까 한다.
- 12월 초중순 평일은 내가 팀장인 팀플(12.5.~12.13.)로 정신이 없었다.
- 12월 초중순 주말은 대다수가 아는 그 이유로 응원봉뽐내기에 여력이 없었다.
- 12월 중하순 평일은 JDBC, JSP, Servlet 등 빠르게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복습하느라 바빴고, 이것은 1월 현재 역시 유효하다.
- 12월 중하순 주말은 여전히 수많은 외출의 연속이었다. (연말은 원하든 아니든 약속의 시기가 되곤 한다..)
유데미 강좌를 통해 어제는 git을, 오늘은 github를 중점적으로 공부했는데 이번에 느낀 점을 조금 정리해본다.
- 이걸 왜 이제야 시작했을까! git 을 시작하기에 가장 늦은 시기이자 가장 빠른 시기가 지금(NOW) 라는 말이 있던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 80분짜리 강의를 기반으로 6시간 동안 공부하고, 100분짜리 강의를 기반으로 4시간 반을 공부했다. 머리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닌 내게 새로운 툴을 익히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이해하고 적응하려 애쓴 스스로가 기특하다.
- 처음부터 아주 완벽하게 git 과 github 를 마스터할 생각은 버리자. 어차피 불가능한 일일 뿐더러 조금씩 기능에 익숙해지며 발전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사실 오늘 (내가 진행하고픈) Final Project를 위한 요구분석서 초안 작성을 목표로 했었는데, github 붙잡고 있느라 내일로 미뤘다. 그리고 아주 늦은 밤이 되어서야 요구분석서(요구사항 세부정의)의 작성 형식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앞서 고려해야할 부분이 제법 있었다.
IT 기획
Document history / Menu Structure / Task Flow / Information Architecture / WireFrame / Screen Description / Flow Chart / User Flow / Functional Specification
Policy
Serve use policy / State value / Membership system / CRUD / Grade & Scoring Policy
※ 위 항목들은 민썸님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다.
이처럼, 요구분석서 작성을 위해 선행 및 후행되어야 할 내용이 한바가지.... 이다....ㅠㅠ 그치만 제대로 된 기획 및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일테니 기왕 하는거 열심히 해보려 한다. 고로 내일 목표는 아래와 같다.
- I.A. 단계까지 기획안 작성 이르기
- 동시에 기존에 계획했던 Figma 공부하기(클래스101 수업듣기)
'레몬사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티스토리 시작에 앞서 (0) | 2024.10.03 |
|---|